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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통영서 야간 무늬오징어 마릿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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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9 1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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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한풀 꺾여 밤 기온이 선선해지자 낚시를 나가는 꾼이 많았다. 월령수로를 찾은 꾼들은 20~25㎝의 붕어를 5~10마리씩 잡았다. 의령 가락지에서도 20~25㎝의 붕어를 몇 마리씩은 낚았다. 남해 남지저수지에서는 25㎝ 전후의 붕어를 몇 마리씩 낚았다. 의성 탑동지, 광전지에서는 15~28㎝의 붕어를 2~5마리씩 낚았고, 덕은지와 화전지에서도 25㎝ 전후의 붕어를 몇 마리씩 낚았다.
■바다

   
통영권 야간 선상 낚시에서 낚아 올린 무늬오징어.
한 주 내내 태풍의 영향으로 출조가 원활하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진 주말을 맞아 많은 꾼이 낚시를 나섰다. 울진권 선상 낚시에서는 300~500g의 무늬오징어를 3~7마리씩 낚았다. 영덕권 전역에서도 무늬오징어 입질이 살아나 400~600g의 씨알로 2~5마리씩 잡았다. 포항 남구권 갯바위낚시에서도 400g 전후의 무늬오징어가 몇 마리씩 걸려들었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상사리급 참돔, 전갱이가 잘 잡혔다. 용호동 오륙도 방파제에서는 잔씨알 갈치가 잡혀 많은 꾼이 몰렸다. 거제권 선상 타이라바 낚시에서는 30~40㎝ 되는 참돔으로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먼바다 한치 낚시는 조황의 기복이 심했다. 마산 구산면 방파제 갈치 낚시는 호황세가 뚜렷했다. 어느 방파제를 가더라도 꾼들로 북적거렸다. 통영권 먼바다 갈치 낚시는 주춤거렸다. 반면에 야간 무늬오징어 조황은 상승세가 뚜렷했다. 통영 좌사리제도, 욕지권에서는 다랑어가 낱마리씩 걸려들었다. 무늬오징어와 방어, 부시리 입질도 활발했다. 척포권 방파제에서는 잔씨알 갈치를 낚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척포 앞 오곡도, 연대도 등에서는 30㎝ 전후의 감성돔, 상사리급 참돔이 잘 잡혔다. 가끔 부시리, 농어도 입질했다.

여수 안도와 연도로 출조한 꾼들은 중치급 감성돔으로 마릿수 조과를 올렸다. 참돔과 벵에돔 조황도 좋아 다양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다. 금오열도에서도 중치급 감성돔의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완도 대모도에서는 30㎝ 전후의 감성돔이 마릿수로 잡혔다. 소안도와 청산도에서도 30㎝ 전후의 감성돔이 잘 잡혔다. 덤으로 상사리급 참돔까지 잘 올라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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