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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에 지친 내 피부, 휴식이 필요해

여름 끝자락 애프터케어

  • 국제신문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8-08-29 19:25:2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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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더위와 자외선, 여름 나들이로 지친 피부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딱히 휴가지를 가지 않아도 후끈후끈한 여름 날씨 탓에 피부는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이럴 땐 최대한 자극 없이 열기를 내리고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의 끝자락, 지난여름의 흔적을 지울 방법을 알아봤다.

   
화장품 제형 중 시원한 느낌이 가장 오래 가는 것은 젤 성분이다. 크림보다는 훨씬 가볍고 미스트 같은 액체형 수분보다는 피부에 오래 남아 있다. 피부는 뜨거우면 노화가 촉진되므로 온도를 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수분 젤을 팩을 올리듯 도톰하게 발라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준다. 젤 제형 중에서도 수분 유효성분이 빨리 날아가지 않게 안정화한 제품이 효과적이다.

얼굴이나 몸 피부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도 피부의 한 부분이다. 더군다나 두피와 모발은 열과 자외선에 가장 장시간 노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수영장이나 바닷물에 들어갔다 온 두피나 모발은 탄력과 수분을 잃고 버석거리게 된다.
이럴 땐 헤어팩이 가장 효과적이다. 히알루론산과 크레아틴 성분이 모발 안으로 침투해 손상 부위를 복구하고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준다. 헤어팩은 샴푸 후 모발에 발라 스팀 타월로 감싸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그 이후 시원한 물로 헹궈내면 모발 탄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발과 함께 자극받은 두피도 살펴봐야 한다. 바르는 즉시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두피 진정 세럼(사진)이 효과적이다. 아스테라 추출물과 쿨링 에센셜 오일이 들어가 바르자마자 두피 온도를 2.5도 내려줘 시원한 느낌을 준다. 특히 민트와 유칼립투스 성분이 함유돼 여름철 붉어진 두피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가려움증도 덜어 준다. 두피에 수분 및 영양을 더해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두피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조절해줘 건강한 두피로 만들어준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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