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유엔평화문화특구 인기에…‘박물관 투어’ 횟수 배 늘려

부산박물관 12월16일까지 운영

  • 국제신문
  •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  입력 : 2018-01-17 18:54:20
  •  |  본지 23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4개 코스 월 1, 2회씩 20회 진행

부산박물관이 진행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 횟수를 배로 확대해 연말까지 시행된다.
   
지난달 17일 열린 ‘박물관투어’ 중 부산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박물관 제공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박물관 투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월 1, 2회씩 모두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는 부산박물관과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근대역사관, 동삼동패총전시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조합해 4개의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남구 유엔평화문화특구를 걸어서 이동하며 체험하는 A코스(부산박물관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유엔평화기념관 → 유엔기념공원 → 부산박물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어 원래 8회 운영하던 것을 16회로 확대 시행한다.

버스로 이동하는 B코스는 부산박물관, 기장군 정관박물관, 동래구 복천박물관을 돌아 다시 부산박물관으로 돌아온다. C코스(버스)는 부산박물관에서 출발해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서구 임시수도기념관을 돌고 종착역인 부산박물관에 도착한다. D코스(버스)는 부산박물관을 출발해 영도구 동삼동패총전시관, 중구 근대역사관을 체험하고 부산박물관에 돌아온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투어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성격의 박물관을 연계해 체험하도록 안내해 부산 고유의 생활양식이나 문화적 정체성 등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박물관은 매달 1일 홈페이지(museum.busa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투어 코스와 접수방법에 대한 정보를 올릴 예정이다. 참가자는 회당 20명 또는 40명을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051)610-7147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