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2일 밤 BIFF 개막식…레드카펫 뜨는 스타들

일부 영화단체 보이콧 풀어…세계 유명감독·배우 총출동

  • 국제신문
  • 김현주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7-10-11 19:08:07
  •  |  본지 23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성일 등 한국영화계 원로
-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세계 각국의 영화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일부 영화단체가 BIFF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국내 영화인들이 대거 불참하며 개막식이 썰렁한 분위기였으나, 올해는 일부가 보이콧을 풀어 유명 스타들의 개막식 참석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감독과 배우들이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꼽히는 가와세 나오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 아오이 유우와 ‘러브레터’의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도 개막식 참석을 확정했다. 지아장커, 모흐센 마흐말바프, 허우샤오시엔, 양궤이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과 배우도 레드카펫을 밟는다. 올해 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장을 맡은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과 역시 손꼽히는 거장 바흐만 고바디 감독, 프랑스의 대배우 장 피에르 레오 등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도 개막식에서 볼 수 있다.

   
국내 유명 스타들도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BIFF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를 비롯해 개막작 ‘유리정원’의 신수원 감독과 주연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등이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만난다. 올해 BIFF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인공 배우 신성일과 정진우 감독 등 한국영화계 원로의 참석도 눈길을 끈다.

BIFF 초청작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는 스타도 많다. ‘소공녀’의 주연 배우 이솜과 안재홍, ‘나비잠’의 김재욱, ‘당신의 부탁’의 서신애와 윤찬영, ‘히치하이크’의 박희순, ‘메소드’의 박성웅과 윤승아, ‘여교사’의 유인영과 이원근, ‘옥자’의 안서현, ‘타클라마칸’의 조성하 등이다.

국내 영화 스타들의 참석도 잇따른다. 조진웅, 이정진, 손예진, 문소리, 김래원, 김해숙, 최민호(샤이니), 윤석화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낸다. 배우 송일국은 세 쌍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며,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올해 초청작(‘황제’)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또 지난해 개막식에 오지 않았던 서병수 부산시장도 올해는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김현주 안세희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알면 더 재미있는 평창
TV중계에 영향받는 경기시간
알면 더 재미있는 평창
한국 대표팀 내 귀화 선수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