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췸개 <5-2> 이 운동 할 때면... 하늘을 나는 기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마샬아츠 트릭킹을 즐길 때면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

‘BMT’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국제신문 ‘부췸개’ 취재진은 부산 중구 부평동에 위치한 ‘BMT(부산마샬아츠트릭킹팀) 윈즈’에서 마샬아츠 트릭킹을 즐기는 관원들을 만났다.

마샬아츠 트릭킹(Martial Arts Tricking)이란 동양의 여러 무술 동작과 서양의 무용, 댄스 등의 동작을 결합한 운동이다.

대학생 한진욱 씨(왼쪽)와 직장인 문규동 씨(오른쪽). 김태훈 피디
태권도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한진욱 씨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개발하고 싶어서 약 1년 전부터 마샬아츠 트릭킹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직장인 문규동 씨는 1년 1개월째 마샬아츠 트릭킹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그는 “그동안 헬스 트레이닝을 했었는데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싶어서 마샬아츠 트릭킹을 시작하게 됐다. 새로운 기술에 성공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더 재미있게 운동을 배울 수 있었다”며 본인의 입문 사연을 들려줬다.

BMT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취미로 접하는 마샬아츠 트릭킹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 씨는 “체육(태권도)을 전공하다 보니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되는데, 마샬아츠 트릭킹은 다른 운동과 비교해 운동량이 많아서 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며 “가장 큰 매력은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문 씨는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도전’이라는 단어가 점점 생소해졌다. 하지만 마샬아츠 트릭킹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잊고 있던 도전 정신을 다시 일깨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현목 BMT 윈즈 관장이 백핸드스프링을 지도하고 있다. 김태훈 피디
이날은 관원들과 함께 ‘백핸드스프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리를 모아 선 자세에서 앞으로 양팔을 뻗는다. 의자에 앉듯 무릎을 굽힌다. 이때 상체가 앞으로 굽혀지면 안 된다. 45도 각도를 유지하며 뒤 방향으로 점프한다. 점프 후 전신에 힘을 주고 최대한 일자를 유지한다.

BMT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김태훈 피디
김현목 BMT윈즈 관장은 “마샬아츠 트릭킹은 일상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취미”라며 “교육기관에 방문해 정확하고 안전한 커리큘럼에 따라 운동한다면 부상 없이 마샬아츠 트릭킹에 입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씨는 “헬스나 필라테스에 쉽게 다가가듯 마샬아츠 트릭킹도 부산 시민들이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운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취미로 마샬아츠 트릭킹을 즐기는 ‘BMT 윈즈’의 관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버스기사 “왕복 50㎞ 출퇴근 못해”…강서차고지 개장 차질 빚나
  2. 2승학터널 건설 본격화...부산시-현대건설 오늘 실시협약
  3. 3부산 택시 기본료, 1일부터 4800원
  4. 4BIFF 내부 폭로에 다시 격랑…허문영 “복귀 없다”
  5. 5부산 울산 경남에 다시 비...돌풍 천둥 번개 내리칠 수도
  6. 6‘살인’ 웹 검색하고 도서관 범죄소설 대출…계획범죄 정황(종합)
  7. 7“호기심 때문이었다”…‘부산또래살인사건’ 피의자 자백
  8. 8“퇴사하고 유튜버 할래” 허언증 되지 않게…성공 노하우 나눠요
  9. 9[근교산&그너머] <1334> 통영 연화도~우도 둘레길
  10. 10공공기관장 청문회 확대 놓고…부산시-의회 재충돌 우려
  1. 1공공기관장 청문회 확대 놓고…부산시-의회 재충돌 우려
  2. 2“일본 오염수 처리 주요설비 확인”…野 “결론도 없는 국민 기만”(종합)
  3. 3북한 이례적 위성 발사 실패 장면 공개..."계속 날리겠다" 의지 표명?
  4. 4“전쟁 터졌나” 서울시민 새벽 혼비백산…경계경보 문자 논란
  5. 5북한 우주발사체 서해 추락…“곧 2차 발사”
  6. 6“포용도시 부산, 다양한 언어로 알리자”
  7. 7[정가 백브리핑]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자리는 체급 올려주는 동아줄?
  8. 811년 전 실패 판박이…김정은, 전승절 치적 위해 서둘렀나
  9. 9선관위 “간부 자녀 채용 부당한 영향력 정황 발견”
  10. 10권익위 "선관위 '특혜 채용' 단독조사 착수, 퇴직자도 대상"
  1. 1로또 조작 의혹에 '150명 방송 참관' 추진…"1700명 신청"
  2. 2“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수욕장 개장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
  3. 3정부 "넥슨 故 김정주 유족 물납지분 4.7조 가치"…매각 착수
  4. 4섬에서 에어컨 수리 쉬워진다...고압가스, 여객선 운반 허용
  5. 5"세수 감소에 부산 교부세 최대 1680억↓…광역시 중 최다"
  6. 6[종합] 지난달 무역수지 -21억 달러…15개월 연속 적자
  7. 7반도체 출하 20% 급감…제조업 재고율 역대 최고치
  8. 8부산에도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9. 9해외계좌 잔액 5억 넘으면 반드시 신고해야…가상자산 포함
  10. 10지난해 상장사 매출 1조원 이상 258곳...10조는 38곳
  1. 1버스기사 “왕복 50㎞ 출퇴근 못해”…강서차고지 개장 차질 빚나
  2. 2승학터널 건설 본격화...부산시-현대건설 오늘 실시협약
  3. 3부산 택시 기본료, 1일부터 4800원
  4. 4부산 울산 경남에 다시 비...돌풍 천둥 번개 내리칠 수도
  5. 5‘살인’ 웹 검색하고 도서관 범죄소설 대출…계획범죄 정황(종합)
  6. 6“호기심 때문이었다”…‘부산또래살인사건’ 피의자 자백
  7. 7통영 갈도 해상서 '닻 올리다가' 5t 어선 전복..승선원 3명은 구조
  8. 8검찰 8살 아이 물어 다치게한 개 처분 해법 고심
  9. 9부산 기장군 리조트 공사 현장서 불…7명 병원 이송
  10. 10[포토뉴스] 모내기 준비가 한창
  1. 110경기서 ‘0’ 롯데에 홈런이 사라졌다
  2. 2“경기 전날도, 지고도 밤새 술마셔” WBC 대표팀 술판 의혹
  3. 3264억 걸린 특급대회…세계랭킹 톱5 총출동
  4. 4세계 1위 고진영, 초대 챔프 노린다
  5. 5김민재, 올해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에 도전
  6. 6“제2 이대호는 나” 경남고 선배들 보며 프로 꿈 ‘쑥쑥’
  7. 7수영 3개 부문 대회新…부산, 소년체전 85개 메달 수확
  8. 8야구월드컵 티켓 따낸 ‘그녀들’…아시안컵 우승 향햔 질주 계속된다
  9. 9김은중호 구한 박승호 낙마…악재 딛고 남미 벽 넘을까
  10. 10‘매치 퀸’ 성유진, 첫 타이틀 방어전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