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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췸개 <5-1> 액션영화 속 기술을 직접?... 마샬아츠 트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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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췸개’ 취재진은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을 만났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동작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마샬아츠 트릭킹(Martial Arts Tricking)이란 가라데, 우슈 등 동양의 여러 무술 동작과 서양의 무용 동작, 브레이킹 댄스 등의 동작을 결합한 운동으로 미적 표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김 관장은 “아무래도 과거에는 남성 회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폴댄스, 무용과 병행하는 여성 회원이 많이 늘고 있다”며 “현재는 관원의 3분의 1정도가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관원들이 몸을 풀고 있다. 김태훈 피디
공중에서 화려한 동작을 수행하는 종목의 특성 상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김 관장은 “실제로 등록을 희망하는 예비 회원들이 부상과 관련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안전한 보조 기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동작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이날은 마샬아츠 트릭킹의 기본기 수업이 진행됐다.

먼저 마샬아츠 트릭킹에서 다루는 대부분 기술의 기초가 되는 ‘물구나무서기’를 배웠다.

양팔을 어깨너비로 바닥에 짚는다. 뒷발을 뒤로 쭉 뻗으며 앞발로 바닥을 밀어 점프한다. 이때 시선은 양손 사이를 바라본다. 양발은 붙이고 최대한 쭉 뻗는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이 물구나무 서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이어서 ‘백핸드 스프링’ 수업이 진행됐다.

김관장은 “백핸드 스프링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3가지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이 백핸드 스프링을 위한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훈 피디
첫째로 ‘점프’ 훈련이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양발은 나란히 모은다.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최대 높이로 점프한다. 이때 몸은 흔들리지 않고 원래 자리에 착지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심 이동’ 연습이 이어졌다. 벽에서 한 발 정도 떨어져 선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의자에 앉는다고 생각하며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해 벽에 기댄다. 이때 벽에는 골반과 허리만 닿아야 한다. 발끝이 들리거나 머리가 벽에 닿아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김 관장은 ‘백 점프’를 가르쳤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45도 각도로 뒤로 점프한다. 이때 전신은 꼿꼿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리를 들거나 상체를 숙여서는 안 된다.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 김태훈 피디
김 관장은 “마샬아츠 트릭킹은 전신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협응력을 향상하고 본인의 신체를 활용하는 이해도를 기를 수 있다”며 “또 무협영화나 마블(Mavel)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액션에 직접 도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마샬아츠 트릭킹에 대한 궁금증과 기본기를 다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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