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부췸개’ 취재진은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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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동작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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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 트릭킹(Martial Arts Tricking)이란 가라데, 우슈 등 동양의 여러 무술 동작과 서양의 무용 동작, 브레이킹 댄스 등의 동작을 결합한 운동으로 미적 표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김 관장은 “아무래도 과거에는 남성 회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폴댄스, 무용과 병행하는 여성 회원이 많이 늘고 있다”며 “현재는 관원의 3분의 1정도가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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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관원들이 몸을 풀고 있다.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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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화려한 동작을 수행하는 종목의 특성 상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김 관장은 “실제로 등록을 희망하는 예비 회원들이 부상과 관련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안전한 보조 기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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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한 관원이 마샬아츠 트릭킹 동작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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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마샬아츠 트릭킹의 기본기 수업이 진행됐다.
먼저 마샬아츠 트릭킹에서 다루는 대부분 기술의 기초가 되는 ‘물구나무서기’를 배웠다.
양팔을 어깨너비로 바닥에 짚는다. 뒷발을 뒤로 쭉 뻗으며 앞발로 바닥을 밀어 점프한다. 이때 시선은 양손 사이를 바라본다. 양발은 붙이고 최대한 쭉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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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이 물구나무 서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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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백핸드 스프링’ 수업이 진행됐다.
김관장은 “백핸드 스프링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3가지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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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이 백핸드 스프링을 위한 훈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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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점프’ 훈련이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양발은 나란히 모은다.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최대 높이로 점프한다. 이때 몸은 흔들리지 않고 원래 자리에 착지해야 한다.
다음으로 ‘중심 이동’ 연습이 이어졌다. 벽에서 한 발 정도 떨어져 선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의자에 앉는다고 생각하며 무게중심을 뒤로 이동해 벽에 기댄다. 이때 벽에는 골반과 허리만 닿아야 한다. 발끝이 들리거나 머리가 벽에 닿아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김 관장은 ‘백 점프’를 가르쳤다. 양팔을 뻗어 귀에 붙인다. 무릎을 살짝 굽혔다가 45도 각도로 뒤로 점프한다. 이때 전신은 꼿꼿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리를 들거나 상체를 숙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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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마샬아츠 트릭킹 팀 ‘윈즈’의 김현목 관장. 김태훈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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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장은 “마샬아츠 트릭킹은 전신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협응력을 향상하고 본인의 신체를 활용하는 이해도를 기를 수 있다”며 “또 무협영화나 마블(Mavel)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액션에 직접 도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마샬아츠 트릭킹에 대한 궁금증과 기본기를 다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