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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내일 판매 시작…누리꾼 반응은 미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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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6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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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워치’가 오는 27일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워치’ 모습. 연합뉴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워치’ 모습. 연합뉴스
27일 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워치는 블루투스 모델로 LTE 모델은 오는 31일 출시할 예정이다.

27일 출시될 블루투스 모델은 46mm 기종은 35만9700원, 42mm 모델은 33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31일 출시될 LTE 모델은 46mm 모델은 39만9300원 42mm 모델은 37만9500원으로 값이 정해졌다.

갤럭시워치를 공개한 삼성측은 “기존 기어 모델과 달리 스마트 워치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고객들이 아날로그 감성 또한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감성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는 전력 효율을 향상시켜 80시간 이상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기존 기어 모델과 달리 여러 부가 기능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일을 앞두고 갤럭시 워치에 대한 누리꾼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다. 한 누리꾼은 ‘기어S3를 2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갤럭시워치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누리꾼은 ‘브랜드 네이밍 차원에선 갤럭시워치보단 기어가 더 멋진데 왜 버리는거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갤럭시 워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백화점 및 대형유통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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