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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별똥별 밤하늘 수 놓는다’ 추천 관찰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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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12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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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북동쪽 하늘에 별똥별을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태양을 133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부스러기들이 지구 공전궤도와 겹칠 때 초속 60㎞ 정도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별똥별이 되는 현상이다.

   
(사진=연합뉴스)
페르세우스 유성우라는 명칭은 별똥별이 나타나는 중심점인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붙여졌다. 별똥별은 하늘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대체로 페르세우스자리 복사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지듯 나타나게 된다.

이날은 달빛이 거의 없는 월령 1.1일로 하늘이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여 날씨가 맑으면 별똥별 관측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구원이 예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일 오전 9시 44분, 유성우 수는 시간당 110개 정도다. 하지만 이 시간은 해가 뜬 뒤여서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적기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해뜨기 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별똥별을 잘 보려면 도심을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다. 주위에 시선을 가로막는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고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을 추천한다.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준비하고 쌍안경이나 망원경보다는 맨눈으로 관측하는 게 시야각이 넓어 별똥별을 보기에 더 좋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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