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경험평가 지역 1위·전국 2위
인제대 부산백병원(사진)과 해운대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나란히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부산 울산 경남 1위를, 전국에서는 2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심평원이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1차) 도입한 제도이다. 2025년(5차) 평가는 전국 주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 조사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하루 이상 입원했던 성인 환자가 직접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했다.
# 종양혈액내과 의료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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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돈(왼쪽부터) 진료부원장, 정주섭 센터장, 김기향 과장. |
좋은강안병원 암센터는 인제대 부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김기향 교수를 영입해 종양혈액내과 3인 체제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과 통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전문의 2인 체제로 운영되던 좋은강안병원 암센터는 이번 의료진 확충을 통해 진료과 간 협진 기반의 다학제 진료를 크게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이암과 재발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환자에 대한 항암치료 대응력을 높였다.
좋은강안병원 암센터는 항암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통증 관리, 증상 완화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제공해 환자의 전반적인 치료 여정을 밀착 지원한다. 중증 환자는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로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단계별 필요에 따른 유기적 협력 진료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유전자 검사 및 NK세포치료 등 첨단 치료 기술 도입을 검토, 정밀의료 기반의 맞춤형 치료 선택지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