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본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부산본병원(대표원장 하상훈·사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개선을 목적으로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4년마다 인증을 부여한다. 최근 4주기에서는 환자 안전을 위해 인증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부산본병원은 2013년 1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시작으로 4주기까지 연이어 인증을 받았다. 또 부산본병원은 2015년부터 10년 연속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 대동병원 우수인공신장실 인증
대동병원(사진)은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인공신장실 3년 인증(2025년 6월∼2028년 5월)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유지 혈액투석(정기적인 혈액투석 치료) 중인 말기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인공신장실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 제공되는 혈액투석 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신장학회가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시행하는 평가제도다.
# 간담췌 로봇수술 600례 달성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20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한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며 간·담도·췌장외과 로봇수술 6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간이식·간담췌외과 교수팀(정용규·정보현·이유나 교수·사진 왼쪽부터)은 최근 4년간 500례의 로봇수술을 집도한 데 이어 불과 9개월 만에 600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