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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경단녀에 전문간병사·돌봄 실무자 교육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장해봉 시민기자
  •  |   입력 : 2024-11-03 18:42:0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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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간병사, 돌봄 관련 직업군이 인기를 끈다.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전문간병사·돌봄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전문간병사·돌봄 관련 직종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서 교육생을 모집했다. 1주 차에는 간병사의 직업윤리 자기관리 역할 범위 환자관찰 위생 식이 환경 등으로 구성됐다. 간병사의 직업윤리는 인간으로서의 진정성이 우선돼야 한다. 2주 차 과정에는 환자 모니터 방법과 기저귀 케어, 배변 활동, 욕창·낙상 예방 등이 포함됐다. 3주 차에는 침상 환자 이동, 휠체어 옮기는 방법, 구강·의치 간호, 혈압·체온·맥박·호흡 측정법 등이 진행된다. 4주 차에는 위관영양, 기관지 절개 환자, 심폐소생술(사진), 의료폐기물 관리, 감염관리 예방 교육, 간병일지 등 내용을 배웠다.

전문간병사·돌봄 실무자 4주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단어는 노인학대였다. 학대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에 또 한 번 놀랐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고 실습하는데 4주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많은 수강생이 수업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질문하고 연습했다. 육체적으로 힘이 들 수도 있지만, 교육 과정을 제대로 실습하고, 이수하면 노인병원 등에 취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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