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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좋은삼선병원 배장환 소장 영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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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삼선병원 배장환 소장 영입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는 국내 순환기내과 분야의 권위자인 배장환(사진) 소장을 영입, 진료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장환 소장은 충북대에서 내과학(순환기내과) 박사학위를 받은 뒤 충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심장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심장 카테터 시술과 같은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그는 충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설립되는 데 이바지하기도 했다. 배 소장의 연구 성과는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다수 게재된 바 있다.


# 내달 24일 세화아카데미 개최

세화병원은 다음 달 24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세화아카데미 202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과 인문학의 교류: 소통(격려)’을 주제로 총 3개 세션, 9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인공자궁과 미혼여성, 항암치료 전 난자·정자의 냉동보관에 관한 최신 치료 경향 등이다. 해마다 인기를 끄는 세션3 인문학 강의에서는 서울미술관 이주헌 관장(미술평론가)이 ‘서양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화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세화병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다.


# 김휘경 간호사 논문 학술지 게재

양산부산대병원은 이 병원 심혈관센터에 근무하는 김휘경(사진) 간호사가 최근 SSCI급 국제학술지인 ‘Pain Management Nursing’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논문은 제1저자인 김 간호사가 복강경 담낭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스마트 러닝을 활용한 자가통증조절기(PCA) 교육의 효과를 밝혀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는 수술 전 환자 교육에 스마트 러닝을 활용하는 것이 환자의 통증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의료 분야에서 환자의 통증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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