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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특집-롯데워터파크] 시원한 매머드 파도풀, 짜릿한 워터 코스터…오리지널 삼바 무대도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4-07-18 20:43:41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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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스윙 슬라이드’ 등 스릴
- EDM 공연·나이트 파티 진행
- 여유로운 ‘어덜트 풀’도 운영

올해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상의 시설을 갖춘 롯데워터파크가 탐방객들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보내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썸머 웨이브’ 시즌이 시작되면서 최고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슬라이드들이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무대 ‘웨이브 스테이지’는 신나는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길이 135m, 폭 120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롯데워터파크 김해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실외 파도풀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단연 롯데워터파크의 자랑거리다. 길이 135m, 폭 120m에 달하는 이 거대한 파도풀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4m 높이의 파도가 몸과 더위를 단번에 휩쓸며 남태평양으로 곧바로 데려다줄 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워터 코스터’는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2인승 튜브를 타고 22m 높이에서 300m 길이의 신나는 트랙을 질주할 때 폭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 뛰는 스릴을 느끼게 한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슬라이드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도 있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최대 6명이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트랙을 따라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빠른 상승과 하강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다.

또 길이 190m, 높이 21m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스윙 슬라이드인 ‘더블 스윙 슬라이드’와 거대한 깔때기 안에서 회전할 때 기쁨의 비명이 끊이지 않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도 함께한 이들과 즐기기에 제격인 슬라이드이니 놓치지 말자.

■신나는 공연 EDM 공연

‘토네이도 슬라이드(위쪽)’와 새로 오픈하는 ‘웨이브 아일랜드 무대’. 롯데워터파크 김해 제공
‘자이언트 뮤직 웨이브 파티’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항해하는 자이언트호의 선상 파티를 콘셉트로 EDM과 댄스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DJ의 EDM 음악에 맞춰 폴리네시안풍과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댄서들이 화려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무대 앞 객석을 향해 50여 개의 워터 이펙트 장치가 발사돼 관객들이 무더위를 만끽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매일 낮 12시 20분과 오후 3시 20분, 6시 20분(매주 화요일 휴연)에 진행된다.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는 열대야를 잊게 해주는 환상적인 나이트 파티가 펼쳐진다.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1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과 광복절 오후 8시에 열리는 ‘핫 썸머 나이트 파티’는 폴리네시아 섬의 아름다운 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EDM 뮤직쇼와 레이저쇼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선보인다. 무대 전면에 설치된 워터장치는 부채꼴 분수를 발사하고, 분수를 스크린으로 해 레이저 퍼포먼스가 더해져 나이트 파티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정일에는 공연 막바지에 불꽃놀이가 펼쳐져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며 상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장 10주년 특별 공연

워터파크 개장 10주년을 기념하여 롯데월드 공연팀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브라질 현지 삼바 퀸과 댄서들이 출연하는 열정적인 삼바 공연은 남미 특유의 열정이 담긴 람바다, 다이나믹한 살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기자들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여름 시즌 공연 ‘워터팡팡’도 7, 8월에 롯데워터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특별공연 일정은 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어덜트 풀’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덜트 풀(Adult pool)’을 지난 13일(토)부터 다음 달 25일(일)까지 운영한다. 어덜트 풀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되었고 실외 플레이풀과 힐링 스파, 스파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 맥주 한 잔이 포함된 1만 원으로, 무알코올 음료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대체 음료가 제공된다. 더욱 안락한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도 선택 가능하다. 2인이 이용 가능한 카바나는 19만 원, 선베드는 5만 원에 대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어덜트 풀 입장권과 렌탈 서비스가 결합한 패키지권을 구매하면 더욱 알뜰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어덜트 풀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무더위 속 알뜰하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윈덤 그랜드 부산 호텔과 제휴를 통해 숙박객들에게 골드시즌(지난 13~26일까지) 약 44% 할인된 요금에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워터파크 이용 고객은 해당 호텔 투숙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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