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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병원 피부과 장민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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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피부과 장민수 교수가 최근 대한광의학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2년 임기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광의학회는 광발암, 광치료, 광반응, 광검사, 광노화, 광피부질환, 광진단, 광역동요법, 광생물학 등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2년 설립됐다.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 LED, 레이저 등 빛과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목표로 활동하며 해마다 광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방문교수, 대한광의학회 고문, 대한피부과학회 부산울산경남 지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장 교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광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