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특수비행팀 ‘에어쇼’ 열려
- 美선 한인 스포츠스타 이벤트
한국전쟁(6·25)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이 22개 유엔 참전국이 동참하는 국제기념식으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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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용사 추모제’에서 유엔 해군사령관이 추도사를 읽고 있다. |
올해는 정전협정 체결(1953년 7월 27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1953년 10월 1일) 70년이 되는 해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Amazing 70)’이라는 주제 아래 ▷참전용사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 ▷‘자유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 ▷놀라운 성공의 역사를 ‘미래 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3주년과 재한유엔기념공원 7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지난달 23일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쟁추모제에 참석했다.
추모제에 처음 참석한 김모 씨는 “휴식 삼아 오던 이 곳이 참전 용사들의 뜨거운 뜻을 기리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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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우산을 쓴 한국자유총연맹 참석자들이 상징구역에서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 |
보훈부는 오는 27일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국제기념식’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전날에는 참전국 보훈 장관 회의를 개최해 미래 보훈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세대 통합 한마당 축제’도 마련해 국민과 함께 참전용사의 희생, 정전 70주년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최대 규모 참전국이자 동맹 70주년을 맞는 미국에서는 메이저리거 등 한인 스포츠 스타와 함께 현지 참전용사를 예우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에는 부산에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개최하고 부산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참전용사의 흔적’ 특별기획 전시회를 연다.
※시민기자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