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커피쇼에는 디저트뿐 아니라 바리스타 도구 등 각종 장비들도 판매하고 있다. 박명훈 시민기자 |
![]() |
| 커피쇼에서 판매한 다양한 딸기 관련 디저트들. 박명훈 시민기자 |
또 행사장 곳곳에 커피나 빵 등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마련돼 직접 시식해 보거나 구매할 수 있어 특히 디저트를 좋아하는 여성 관람객들의 걸음이 종종 멈추기도 했다.
빵을 시식하고 구매한 A 씨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먹었던 디저트보다 커피쇼에서 구매한 디저트가 더 맛있는 느낌”이라며 “부산에서 종종 카페나 디저트 관련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쇼에서 진행된 국제커피포럼에선 글로벌 커피시장의 트렌드 변화, 발효커피 시장의 현재와 미래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행사 첫째날인 22일부터 이틀간 강연하기도 했다.
커피쇼를 방문한 카페 창업을 계획 중인 B 씨는 “세미나, 포럼,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간다”며 “‘커피도시 부산’이라는 지역 랜드마크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커피쇼에서 아쉬움을 느낀 관람객도 있었다. 대학생 이소영(24) 씨는 “커피쇼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갔으나 너무 다양한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다 보니 생각보다 디저트 파는 곳이 적어 아쉬웠다”며 “다음 행사엔 디저트 매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제도는 부산시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