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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동아대학교대신병원은 지난 2일 개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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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대신병원은 지난 2일 개원식을 갖고 지역의 전문 재활병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제2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 병원은 뇌·척수 손상과 골절, 파킨슨병, 길랭-바래 증후군 및 비사용증후군 등의 환자들에게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일반 내과 및 신장내과, 신경과 전문의들이 투석 등 각종 질환을 다루며 장기 입원 치료와 외래 진료도 가능하다. 또 재활의학과 중심의 연계 진료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을 운영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기림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치료로 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대신병원은 학교법인 동아학숙에서 설립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제2기 재활의료기관 53곳 중 1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시영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