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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병원 장태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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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은 본원 호흡기내과 장태원 교수가 최근 서울의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장태원 교수는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대한결핵·호흡기학회 산하 분자폐암연구회 회장과 대한폐암학회 연구이사 및 법제윤리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폐암의 병기를 판단하는 진단법의 한 종류인 ‘초음파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세침흡인술’의 대가로 불린다. 이 진단법은 PET-CT보다 폐암 병기를 더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첨단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한폐암학회는 우리나라 암 사망율 1위인 폐암을 극복하기 위해 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