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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집사 능력 몇 점? 시험으로 확인해 보세요

올해 온·오프라인 10·11월 시행

  • 배혜경 시민기자
  •  |   입력 : 2022-08-07 19:44:58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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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 등 전문가가 문제 출제
- 필기·실기 고득점자 경품 지급

반려인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반려인능력시험에 응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려인능력시험은 반려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인 ㈜동그람이가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문화 행사를 개최하고자 서울시에 제안해 2019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반려인으로서 갖춰야 할 반려동물과 반려생활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올바른 정보를 목적으로 반려동물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이는 반려문화 선진국의 사례에 착안해 기획했다.

시험 일정은 ㈜동그람이 블로그 (blog.naver.com/animalandhuman)와 SNS 채널 등을 통해 공지한다. 수의사, 트레이너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꼭 필요한 지식을 엄선해 출제한다.고득점 응시자에게는 경품이 지급된다.

2019년 첫 시험은 오프라인으로 치러졌고 응시자는 200명가량으로 반려견 부문만 시행됐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했다. 2020년에는 반려견과 반려묘 부문으로 나눠 2000여 명이 응시했다. 2021년에는 5000명 규모로 모집을 확대했는데도 응시자가 폭주했다.

올해 2022년 반려인능력시험은 오프라인 실기시험까지 포함해 온·오프라인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시험은 10월, 오프라인 실기시험은 11월에 치를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8월 말에서 9월 초에 ㈜동그람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실기시험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마주 오는 행인, 다른 개, 사람이 모여 있는 곳 등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는 시험으로 현재 전문가와 함께 코스를 설계하고 있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산책이나 외출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고 안전하게 대처하는지를 평가한다. ㈜동그람이의 반려인능력시험을 담당하는 이수정 팀장은 “반려동물에 진심으로 관심 두고 공부하는 반려인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영위하는 주인공”이라고 강조한다.

※시민기자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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