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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고신대병원, 진료협력 및 인적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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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정회)과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26일 오후 좋은문화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상호 진료 협력 및 인적 자원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구정회 이사장과 오경승 병원장,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환자 이송 및 진료결과 회신 등 환자 관리를 위한 제반 활동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선진 의료기술 지원 및 시설 이용 기회 제공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정회 이사장은 “젊은 시절 고신대병원에서 현장 실습을 했던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가족을 만나는 것 같은 편안한 마음이다”면서 “앞으로 두 병원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의료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성의료재단은 1978년 문화숙 산부인과와 구정회 정형외과 개원을 시작으로 1991년 설립된 비영리 의료법인이다. 현재 부산 경남 경북 지역에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정병원(울산), 좋은선린병원(포항) 등 5곳의 급성기 종합병원과 좋은애인요양병원을 포함한 6개의 요양병원 등 모두 11개 병원(31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은성의료재단과 고신대복음병원은 26일 상호 진료 협력 및 인적 자원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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