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중증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코로나19 중증 병동’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병동에는 중증환자용 16병상, 준중증환자용 14병상이 갖춰져 있다.
동아대병원은 이에 앞서 일반중환자실의 음압격리실 3병상과 뇌졸중 집중치료실 8병상, 51병동의 6병상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허가 병상 수의 3% 확보’ 명령에 따라 51병동을 코로나 중증 병동으로 만들어 지난 3일 운영에 들어갔다. 아울러 오는 19일부터는 허가 병상 수의 4% 확보 명령에 따라 8병상을 추가 개설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희배 병원장은 “부산의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써 감염병 치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일반 병실 부족으로 응급실과 입원이 적체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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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병원에 개설된 코로나19 중증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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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시영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