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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찾는사람들 제천 금수산 일대 명승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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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찾는사람들 제천 금수산 일대 명승 순례


   
금수산 제1경으로 꼽히는 30m 높이의 용담폭포. 국제신문DB

박물관을찾는사람들은 10월 9일 한글날 충북 제천의 천하 제1경 금수산 답사를 떠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명승 제20호 제천 의림지를 먼저 찾는다.

 이어 남쪽으로 발길을 돌려 청풍호 호반 들머리의 금강산의 만물상을 보는 듯한 금월봉으로 간다. 호반의 82번 국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심산의 골짜기로 들어서 조선 선비들이 그토록 가보고 싶어했던 금수산 무암사, 용이 놀았다는 30m 높이의 용담폭포와 용담계곡을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퇴계 이황 선생이 그 경치에 탄복했다는 명승 제48호 옥순봉과 구담봉을 바라볼 수 있는 옥순대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오전 7시 부산도시철도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앞 출발. 참가비 5만 원. (051)463-9009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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