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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전용 건물서 각 부문 전문의가 직접 진단

종합건강증진센터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20-07-06 18:57:4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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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2000㎡ 규모 신축
- '내 건강은 전문가에게' 모토

동아대 건강증진센터는 종합검진 전용 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2000㎡(600평)의 넓은 공간에 최신 의료장비와 실력 있는 의료진을 배치했다. 신축된 종합검진 전용건물로 지난해 3월 이전했다.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초음파, 전자내시경 등 최첨단 장비를 종합검진 전용으로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MRI(MAGNETOM Vida)와 CT(Definition Edge)를 종합검진에 활용하여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장진석 소장이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종합검진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위·대장내시경검사는 센터 소속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부초음파검사를 비롯한 갑상선, 전립선, 유방초음파검사 또한 센터 소속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있고 CT와 MRI 등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인과 검진도 마찬가지로 센터 소속의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검사)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각 부분의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종합검진을 통한 질병의 진단부터 해당 임상 진료과와의 연계를 통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텝 시스템(One Step System)을 갖추고 있다. 우선 각 분야의 전문의로 구성된 건강증진센터 의료진이 검사 도중 이상 발견 시 신속하게 처치한다. 내시경 도중 발견된 작은 용종은 즉시 제거하고 종합검진 시 진행된 모든 검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판독, 판정하고 있다. 큰 질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추가검사를 진행하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 임상 의료진과 연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조율한다. 장진석 소장은 “‘내 건강은 전문가에게’라는 모토 아래 고품격 전용공간에서 최첨단 의료장비로 각 진료파트 전문의가 직접 검진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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