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 2000㎡ 규모 신축
- '내 건강은 전문가에게' 모토
동아대 건강증진센터는 종합검진 전용 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2000㎡(600평)의 넓은 공간에 최신 의료장비와 실력 있는 의료진을 배치했다. 신축된 종합검진 전용건물로 지난해 3월 이전했다.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초음파, 전자내시경 등 최첨단 장비를 종합검진 전용으로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MRI(MAGNETOM Vida)와 CT(Definition Edge)를 종합검진에 활용하여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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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석 소장이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종합검진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
위·대장내시경검사는 센터 소속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부초음파검사를 비롯한 갑상선, 전립선, 유방초음파검사 또한 센터 소속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있고 CT와 MRI 등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인과 검진도 마찬가지로 센터 소속의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검사)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각 부분의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종합검진을 통한 질병의 진단부터 해당 임상 진료과와의 연계를 통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텝 시스템(One Step System)을 갖추고 있다. 우선 각 분야의 전문의로 구성된 건강증진센터 의료진이 검사 도중 이상 발견 시 신속하게 처치한다. 내시경 도중 발견된 작은 용종은 즉시 제거하고 종합검진 시 진행된 모든 검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판독, 판정하고 있다. 큰 질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추가검사를 진행하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 임상 의료진과 연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조율한다. 장진석 소장은 “‘내 건강은 전문가에게’라는 모토 아래 고품격 전용공간에서 최첨단 의료장비로 각 진료파트 전문의가 직접 검진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