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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선정

의료서비스 향상 등 24곳 엄선, 해외환자 유치기업 간담회도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20-06-22 18:41:1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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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2020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및 부산 해외환자 유치기업 간담회’를 열고 주요 병원과 의료기관을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대동병원이 몽골 다이마도지사 검진 후 기념 촬영한 모습.
대상 병원은 대동병원을 비롯해 좋은 강안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 지정서 교부식 ▷의료기관 및 유치기업 간 교류 ▷김해공항 안내센터 및 컨시어지 지원 사업 안내 ▷부산의료관광 해외 홍보 거점 소개 및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초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및 의료관광 사업 추진이 뛰어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염격한 심사를 거친 후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 24개 의료기관을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정서 교부가 미뤄지면서 뒤늦게 교부식을 진행했다.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향후 부산의료관광 공모사업 및 해외 마케팅 행사 참가 등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지정기간은 2년이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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