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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을 찾아서] 2020년 콘솔게임 추천 출시된 명작과 출시 예정 기대작은?

  • 이석교 기자
  •  |   입력 : 2020-05-28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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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 이석교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 ‘띵작을 찾아서’에서 2020년 콘솔 게임 상반기 결산을 준비했습니다. 게임 선정은 네이버 블로거 스파이크님께서 선정해 주셨습니다. 자 그럼 2020년 상반기에는 어떤 띵작들이 있었을까요?

‘띵작을 찾아서’에서 다뤘던 게임이네요. ‘파이널 판타지7’이 발매된 지 18년 만에 리메이크가 정식 발표됐었습니다. 이 발표 하나로 ‘스퀘어 에닉스’의 주식이 1시간 만에 4%나 올랐다고 하죠.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2015년 12월 5일 게임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 후 여러 개의 타이틀로 분할 제작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토리 또한 원작과 많이 달라져 원작 팬들의 호불호가 나뉜 부분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캐릭터 모델링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2020년 3월 19일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입니다. 수준 높은 스토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죠. 2019년 3월 14일 유료 체험판 프롤로그가 발매된 지 1년 만에 완성본이 나왔습니다. 게임 본편은 붕괴편, 회상편, 탐구편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1945년부터 40년 주기로 다섯 가지의 세계가 배경이 됩니다. 수준 높은 스토리에 반해 플레이 타임은 불만족스럽고, 최적화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본에서 게임 발매 두 달이 지났어도 품절이 속출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유통사인 ‘아틀러스’는 예약 주문을 권장하는 공지까지 올렸다고 하네요.

2020년 4월 24일 발매된 작품으로, 1995년 9월 30일 출시한 ‘성검전설3’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원작과 같이 총 6명의 캐릭터가 있으며, 어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느냐에 따라 중반 이후의 스토리 진행,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달라지는데 이를 ‘트라이앵글 스토리’라고 표현합니다. 전작인 ‘성검전설2 : 시크릿 오브 마나’가 역대 최악의 퀄리티로 나왔기 때문에 전작 리메이크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원작 팬에게 충실한 리메이크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닌텐도의 독점작으로, ‘띵작을 찾아서’에서 다뤘던 작품이죠. 이전 작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이후 8년 만에 출시된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자유로운 게임 진행 덕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임기당 세이브 파일을 하나밖에 저장할 수 없어 닌텐도의 상술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2020년 1월 16일 발매된 게임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최고의 볼륨을 가졌다고 합니다. 시리즈의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처음 등장한 작품으로, 전체적인 스토리가 시리즈 최고라고 평가받는 ‘용과 같이 제로’에 필적할만한 게임이다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게임 출시 전부터 주인공 변경, 턴제 시스템 도입 등 우려를 표한 팬들이 많았지만 발매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독특한 필살기도 게임의 재미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상반기 띵작이었습니다. 그럼 다가올 하반기에는 어떤 작품들을 기다리면 될까요?

올해 5월 29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0년 6월 10일 모노리스 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닌텐도가 퍼블리싱을 맡아 Wii로 출시된 오픈월드 JRPG 게임을 리마스터한 게임입니다. 기존 480p 해상도에서 1080p Full HD 해상도로 바뀌고, 주요 등장인물, 필드컷 씬 등 모델링도 많이 바뀐다고 하네요. 신규 콘텐츠인 ‘타임어택 모드’도 추가되어 많은 팬이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띵작을 찾아서’에서 다뤘던 게임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입니다. 2월 21일 첫 발매 예정에서 5월 29일로 변경되었다가, 또 한 번 무기한 연기로 바뀌었고, 최근 6월 19일 발매가 확정됐습니다. 2016년 첫 트레일러 공개 당시 반응을 보시면, 얼마나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작품인지 알 수 있죠. 하지만 출시 이전 많은 잡음이 있었는데요. 발매 연기, 스토리 라인 유출, PC 문제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과연 ‘라오어2’가 논란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이번 작품도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으로, 중세 일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서커 펀치’가 2009년, ‘인퍼먼스’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1년 만에 내놓은 시리즈죠. 원래 6월 26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6월 발매로 확정되면서 발매일이 7월 17일로 연기됐습니다.

2013년 1월 10일, 티저 트레일러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위쳐3’의 개발진들이 참여했으며, ‘위쳐3’의 2배 규모의 인원이 투입된 작품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2020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며, 게임 트레일러에 ‘키아누 리브스’가 등장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 ‘V’를 만들 수 있고, 성별, 출신, 인생의 주요 사건, 나이트시티로 오게 된 이유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르게 됩니다. 선택지는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며, 진행하면서 플레이어의 선택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출시 전 공식 트위터 답변에서 트랜스젠더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들은 사과하고 주인공 V를 트랜스젠더 또는 논바이너리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와 연애할지는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2020년 상반기 띵작과 하반기 기대작을 다뤄봤습니다. 다들 즐겁게 게임하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이석교 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seokgy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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