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병학회는 ‘노인 및 요양기관 감염예방수칙’을 통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91%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이 가운데 과반은 3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폐렴에 걸린 노인은 열이나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적었지만 식욕부진, 호흡곤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은 섬망 증상이 흔하기 때문에 주의해 관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방수칙에 따르면 노인은 외출을 삼가고 간단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채광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