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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신문 영상팀 |
고갈비는 고등어와 갈비가 합성된 단어다. 고등어 배를 가르면 나오는 등뼈를 쥐고 뜯어 먹는 것이 갈비를 먹는 것 같다 하여 고갈비라고 부르게 되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그 시절의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왔는데, 소주를 ‘이순신 꼬냑’, 물을 ‘오리방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실제로 박호걸 팀장이 이순신 꼬냑을 주문했더니 소주가 나왔다. 최원준 시인은 “과거에는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못 알아들었다”고 설명했다.
최 시인은 고등어 골목에 대해 “고등어 굽는 연기가 자욱하고 고등어의 구수한 냄새와 타는 냄새가 진동을 했다. 당시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끼니와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비디토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종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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