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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양립 함께 고민해봐요” 내달 부산서 워라밸 페어 개최

내달 4~8일 부산 지역 곳곳…CEO포럼·토크쇼·체험부스 다채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19-10-21 19:54:43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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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워라밸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과 노동자에게 이를 장려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2019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경영자총연합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부산 워라밸 페어’는 부산시청과 부산은행 본점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지난해 열린 ‘2018 워라밸페어’ 토크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제공
먼저 다음달 4일 오후 3시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워라밸 CEO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선 워라밸 실천 선도기업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배달 서비스 브랜드 ‘배달의민족’ 운영사) 박세헌 이사가 특강에 나선다. 워라밸 선도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토크쇼도 함께 마련된다. 6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는 방구석 로맨스 연극 ‘나혼자 산다’가, 7일 오후 7시에는 더파티 범일점에서 맞벌이 가족 50명이 참여한 ‘워라밸 가족행사’가 열린다.

페어 기간 동안 부산시청 중앙로비에서는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워라밸 정책관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컨설팅 ▷일·생활균형 노무 상담 ▷좋은 일터 컨설팅 ▷직장어린이집지원사업 부스 등이 차려지고, 워라밸 체험관에는 ▷워라밸 스트레스 진단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국제신문이 이번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워라밸 자가 진단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51)330-3494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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