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해운대IL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 6시 부산 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제9회 드림 페스티발 창작 뮤지컬 ‘카페D’를 공연한다. 이번 2019드림 페스티발은 연극, 뮤지컬, 연주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예술 장르로, 총 27명의 중증장애인 예술인( 뮤지컬 배우, 성악인, 섹소폰 연주자, 아코디언 연주자, 오카리나 연주자, 하모니카 연주자, 기타 연주자)과 4명의 비장애인 뮤지컬 배우가 공연을 이끌게 된다.
또 공연이 진행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상황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및 자막이 제공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창작 뮤지컬의 주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내용으로 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꿈을 재미나게 엮어 만든 가족 뮤지컬로 누구나 즐기고 공감 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제9회 드림페스티발 ‘카페D’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좌석 무료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hudcil.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704-7798)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