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경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전망되고 있는 태풍 경로는 다음 주 화요일쯤 제주도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한 뒤 서해상으로 진출하고 이후 수요일에는 서울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는 경로다. 따라서 전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 수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 풍속은 시속 76㎞(초속 21m)이다. 강풍 반경은 230㎞이다.
연합뉴스 보도의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프란시스코‘는 소형 크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바다 온도나 일본이나 제주도, 남해안 접근 시 육지와 마찰로 약해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주시하고 있다” 라고 밝혀 태풍이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전 소멸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