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생제’라 불리는 메스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등과 함께 세계 3대 항생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매스틱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속쓰림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염증개선에 도움을 주는 매스틱은 식물성 천연물질인 만큼 부작용 우려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에서만 자라며 1년에 단 한번 150~180g정도만 추출되기 때문에 구하기도 힘든 원료다. 때문에 ‘신의 눈물’이라고도 불리운다. 매스틱은 나무가 완전히 자랐을 때만 채취가 가능한데 2M까지 자라는데 40~50년이 소요된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매스틱의 효능 때문에 관심이 늘어났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매스틱 제품 중 식약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만들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인증 받은 매스틱만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매스틱은 천연재료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식물성원료인 만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간혹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성인 기준 하루 권장하는 섭취량은 1,000mg이다. 권장섭취량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면 배탈,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