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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보건복지부 ‘관절 전문병원’ 지정…외상 전문 응급실 갖춰

부산센텀병원은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9-05-27 18:51:36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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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병원은 2002년 개원한 정형외과 중심 종합병원으로 특히 내시경 척추센터, 인공관절 로봇수술센터, 관절내시경센터, 수부미세수술센터 등 영역의 전문화·특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얻어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2018년 3회 연속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관절 전문병원’이 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은 전국 19곳인데, 평가 결과가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질적인 면에서도 대학병원급의 우수한 관절 특화 병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부산센텀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관리 부문에서 우수성이 입증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얻었다.
부산센텀병원 전경.
정형외과 중심이지만 다른 부문 진료 역시 강화한다.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등에 대비해 외상 전문 응급진료실을 갖춰 전문의에 의한 응급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 내과 영역은 위·대장 내시경을 비롯해 소화기·순환기·내분비·호흡기로 세분화하고, 재활의학과의 물리치료, 마취통증의학과의 통증클리닉 등 과별 전문화에 공을 들인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62병상을 운영해 입원 기간 전문 간호 인력이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 가족 간병 부담을 해소한다.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를 위해 전 병동 출입제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활발하다.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재난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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