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되는 제도로, 전문조사위원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본가치 체계, 환자진료 체계, 지원 체계 등 영역별 현황을 평가한다. 부산대한방병원은 지난 1월 말 기본가치 체계(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환자진료 체계(진료전달 체계,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 존중 및 보호), 지원 체계(경영·조직 운영, 인적 자원 관리, 감염관리, 시설·환경관리, 의료정보 및 의무기록 관리)의 총 3개 영역, 266개의 조사항목에 대한 현장 조사를 받았다. 규정에 따라 환자와 직원 안전관리가 잘 수행되고, 외래 및 입원진료체계, 간호기록이 잘 시행되는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대한방병원은 2015년 1주기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2023년 3월 8일까지 4년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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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유일 한방병원인 부산대한방병원. |
부산대한방병원 신병철 원장은 “연속 인증으로 국립대 유일 한방병원의 위상을 높였다. 환자도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