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효능,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줘…펭귄이 지방 많아도 혈관 문제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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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된 크릴 오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크릴 오일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임상영양학 임경숙 박사는 “뇌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뇌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크릴 오일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포화지방산의 경우에는 인지질이라는 형태로 들어있다. 인지질은 물과 기름에도 잘 녹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쉽게 말하자면 세제같은 것이다. 옷에 묻은 때를 빨려면 세제가 물과 기름에도 녹아야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크릴 오일의 인지질은 물과도 기름과도 친해서 혈관 속의 기름 때를 더욱 쉽게 녹일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TV주치의 닥터 지바고’에서는 크릴 오일이 소개됐다.
크릴오일은 새우를 닮은 크릴이라는 생물을 추출한 원료로 만든 오일이다.
방송에 따르면 크릴은 지구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동물인 흰수염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고래와 펭귄, 물개 등의 먹이이다.
특히 이 크릴을 먹는 펭귄의 경우 남극의 혹독한 추위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지만, 동맥경화 등의 혈관문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즉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
또한 이 크릴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만든 오일의 오메가-3지방산에는 적색의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스타잔틴은 영양이 닿기 어려운 미세한 부분까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안쪽이나 뇌까지 도달하여 동맥경화예방 및 혈행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됐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