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뭐길래? 처음 발견 프랑스인 “동남아인이 이런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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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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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온라인에서 앙코르와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앙코르톰의 남쪽으로 약 1.5km 거리에 위치한 문화유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의 3대 성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이다.
앙코르(Angkor)는 크메르어(語)로 왕조를 뜻하며 와트(Wat)는 사원을 뜻하기 때문에 왕조의 사원이라고도 한다. 총 65m이고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12세기 초 크메르 제국의 왕인 수리야바르만 2세에 의해서 왕조를 위한 사원으로 만들어졌고, 원래는 바라문교(敎)의 사원으로 3대 신(神) 중 하나인 비슈누 신을 봉헌하는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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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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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소승불교 사원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꽤 오래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유적이다.
한때 앙코르 왕조의 멸망으로 정글 속에 파묻혀졌다가, 1861년 캄보디아가 프랑스 식민제국의 지배를 받을 때 프랑스인 박물학자 앙리 무오가 이곳을 발굴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유럽에선 미개한 동남아인들이 이렇게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며 고대 로마의 후예들이 남겼다든지 심지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에 마케도니아 병사들의 후예가 남아 만들었다든지 하는 억측들이 나왔다.
현재 캄보디아 국기에 새겨진 건물이 바로 앙코르와트이며 캄보디아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