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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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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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신경섬유종이 올랐다.
신경섬유종은 신경피부 증후군의 하나다.
반점이 도드라지며 종괴가 생기는 병인 신경 섬유종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병이다.
2016년 신경섬유종을 앓던 심현희 씨의 사연이 ‘세상이 이런일이’에서 알려지기도 했다.
심 씨는 소개 당시 얼굴을 뒤덮은 종양으로 피부 조직이 무너진 모습을 보여줬다.
어린 시절부터 앓던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는 등 건강도 좋지 않았다.
심 씨에 대한 후원이 방송 이후 이어졌고, 심현희 씨는 2017년 수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심 씨는 지난해 10월 별세했다.
심 씨는 재활 치료를 받던 중 머리 부분에 부상을 당해 숨졌다.
심 씨는 ‘세상에 이런 일이’ 소개 당시 병증으로 인한 얼굴 모양으로 ‘제 2의 선풍기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방송 이후 수술을 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가 생겼지만 불의의 사고로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