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
23일 BJ로 활동 중인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염보성이 군입대를 앞둔 방송에서 별풍선 30만 개를 받는 대박을 터트렸다. 염보성에게 돌아가는 순수 금액만 2000만 원가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염보성은 크리스마스 이브 24일 육군 6사단 청성부대로 입대한다.
염보성은 1990년 3월 29일 생이다. 프로게이머 시절 콩두컴퍼니, MBC 게임 히어로, 팀리퀴드 등에서 활동했다. 주종족은 테란이다. 은퇴 후 2012년 12월부터 아프리카 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주요 염석희의 시선집중, 염동진의 영화평론, 염보성의 패션왕 만들기, 염끼줍쇼 등 기존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상대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자신이 택뱅리쌍 바로 아랫급으로 지칭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염보성은 프로리그에서의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리그에서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