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과음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특효인 밀크시슬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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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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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밀크시슬이 올랐다.
밀크시슬은 지중해 국가에서 자라는 허브의 한 종류다.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밀크시슬은 영양소개 풍부한데 특히 간 건강에 좋다.
직장인들은 살면서 스트레스와 과음, 과로를 달고 산다. 간이 피로해지고 독소가 전신에 쌓인다.
밀크시슬에서 항산화 기능을 갖는 플라보노이드 종류의 화합물을 일컫는다.
실리빈은 실리마린 중에서도 가장 유효한 성분을 말한다.
그래서 밀크시슬의 함량은 실리마린 또는 실리빈의 함량으로 표시된다.
실리마린의 간에 대한 유익한 작용은 주로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 덕분이다.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간세포에 대한 보호와 해독 작용을 갖는다.
밀크시슬을 파우더 형태로 갈아서 복용하거나 약으로 정제하는 게 일반적인 복용방법이다.
이후 냉동보관을 권장하는데 상온에서 비타민E와 지방신이 금세 상하기 때문에 바로 먹으려면 샐러드드레싱으로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총 200㎎이 권장량이다. 또 관련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일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복용해야 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