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메디클럽(공동대표 박무성, 박원욱)은 지난 22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웰니스병원(병원장 강동완) 7층 세미나실에서 회원 병·의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자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웰니스병원 김병수 대표병원장은 “병원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부산지역 간판급 병·의원 및 한의원으로 구성된 부산메디클럽 실무자 모임이 머리를 맞대고 정보를 공유하다 보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연구소 운영 및 관리’를 주제로 한 부산메디클럽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동설명회가 이어졌다. 산기협 이정직 영남사무소장은 “연구 및 인력 개발을 위해 사용한 비용 중 일정률을 과세년도의 법인세(또는 소득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니 병·의원같은 중소기업도 충분히 활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