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 풋볼매니저(FM)의 신작이 베일을 벗었다.
FM 시리즈의 유통사 세가는 2일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FM2019을 정식 발매했다. FM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 세계 선수들을 사고 팔며 다양한 전략을 실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축구팬들에게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악마의 게임’으로 불린다.
FM 2019에서는 전작과 달리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센스를 완벽하게 취득했다. 분데스리가 1, 2에서 뛰는 선수들의 얼굴과 공식 팀 로고 등이 적용됐다. 훈련방식은 전작인 FM2018보다 훨씬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게이머들의 축구 철학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전략, 전술 부분도 진화됐다.
FM2019는 스팀에서 5만4000원에 다운 받을 수 있다. 인게임 에디터는 5840원에 판매 중이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