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 출전한 이상혁(페이커) 선수가 중국과 8강전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 이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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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상혁(페이커) 선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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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해도 다른 선수들과 달리 군 면제를 받을 수 없다. ‘E-스포츠 부문’은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아닌 ‘시범 종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기에 다음 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할 경우 이 선수는 병역 면제는 물론 연금 또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선수가 출전한 경기가 지상파에서도 방영함에 따라 그의 연봉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 T1에 소속된 이 선수는 연봉으로 30억 원을 받는다. 연봉 외에도 우승 상금 등이 더해질 경우 한 해 수입이 50억 원에 이를 수 있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