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바캉스 특집-양산 통도환타지아] 짜릿한 물의 왕국…해가 지면 황홀한 동화세상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5 19:25:43
  •  |   본지 3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워터파크 ‘아쿠아환타지아’

- 국내 첫 더블 익스트림 슬라이드
- 아홉 개 웨이브 파도풀도 갖춰
- 라이브 콘서트 공연서비스는 덤

# 테마파크 ‘통도환타지아’

- 국내 최대 규모 롤러코스터 등
- 20여 종 시설에 테마숲까지
- 야간 드림나이트 빛의 향연도

바다보다 훨씬 스릴 넘치면서 훨씬 쾌적하고, 훨씬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게다가 바다와는 비교할 수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통도 아쿠아환타지아다.

경남 양산의 워터파크 통도 아쿠아환타지아가 더욱 넓어지고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올여름 피서객을 맞는다.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이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고 다양한 슬라이드를 통해 친구·연인은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영축산 품에 안긴 자연 속의 통도환타지아에서 낮에는 다양한 놀이시설, 밤에는 화려한 빛의 향연을 누려 보자.
   
경남 양산 통도환타지아는 워터파크와 테마파크의 두 가지 매력을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 아홉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파도풀(왼쪽)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환타지아 드림나이트(오른쪽)에서 빛의 향연을 누릴 수 있다.
■더 짜릿해진 아쿠아환타지아

지난해 대형 하이브리드 4인용 슬라이드의 자유낙하로 무중력을 체험하는 더블 익스트림 슬라이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큰 인기를 끈 통도 아쿠아환타지아가 더욱 화려한 시설로 개장했다. 아쿠아환타지아는 올여름을 맞아 듀얼웨이브와 다이아몬드 웨이브 등 9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파도풀과 강력한 파도와 물살을 타는 짜릿한 여행인 토렌토리버를 선보인다. 긴 슬라이드를 따라 미끄러져 질주하는 익사이팅 레이싱 슬라이드와 스피드 슬라이드를 질주한 뒤 소용돌이쳐 수직으로 떨어져 물속으로 빠지는 프로볼 슬라이드, 아찔한 경사의 스피드 슬라이드, 구불구불하고 어두운 통로를 따라 온몸으로 질주하는 짜릿한 보디 슬라이드가 더위를 말끔하게 씻어준다.

   
더블 익스트림 슬라이드
신나는 라이브 콘서트는 물놀이에 지친 피서객의 휴식을 책임진다. 전자 바이올린, 색소폰 등의 악기와 보컬, 래퍼들이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캉스 콘셉트의 흥겨운 노래를 선사한다. 또 K-팝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한류를 이끄는 K-팝 스타들의 댄스곡을 배경으로 전문 댄서들과 입장객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낮과 밤, 두 색깔의 통도환타지아

   
리모델링을 끝낸 콘도
워터파크에 이어 테마파크가 기다린다. 맑은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테마파크 통도환타지아는 국내 최대 규모 롤러코스터인 환타지아 스페셜이 더위를 날려준다. 회전목마와 바이킹, 관람차 등 20여 종의 놀이 시설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이 즐기기에 그만이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키즈파크와 눈길을 끄는 포토존, 베네치아풍의 아름다운 건물을 새로 단장했다. 또 쥬라기 어드벤쳐에 이어 지난 2월 개장한 아서왕의 전설을 테마로 한 중세시대의 숲속 왕국인 ‘포레스트 킹덤’은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함께 환상적인 꿈과 추억을 안겨 준다.

통도환타지아는 어둠이 내린 뒤에는 더욱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국내 첫 나이트 테마파크인 환타지아 드림나이트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펼친다. 환타지아 드림나이트는 동화 속 마을인 빛의 마을과 신나는 놀이동산인 별빛 광장, 아트 가든인 빛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수 위 다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33만 ㎡(10만 평) 넓이의 통도환타지아를 가득 채운 환상적 연출을 경험할 수 있다. 종합 리조트인 통도 환타지아의 호텔과 콘도도 대대적 리모델링을 끝내고 피서객을 맞는다. 콘도 객실은 호텔형 20평, 콘도형 22평, 25평, 32평, 54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형 연회장, 세미나실, 레스토랑, 편의점, 미니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콘도 숙박객에게는 통도환타지아와 아쿠아환타지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7. 7[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8. 8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7. 7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0일
  9. 9“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