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병원은 생명나눔(행복의료나눔활동), 재능나눔 (지역주민 무료건강강좌, 청소년진료 체험교실 등), 희망나눔(1사 1촌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연탄후원)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며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3년 연속 근로자의 날에 정부 포상(대통령 표창 2회, 국무총리 표창 1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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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보훈병원 노사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이 병원은 경찰·소방공무원 같은 국가사회기여자의 심신 안정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1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신 안마기, 어깨·발 마사지 등을 갖춘 힐링쉼터 4곳을 부산지역 119 안전센터와 경찰서에 마련해줬다. 시설지원뿐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쉼터를 방문해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치매환자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치매예방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부산시·경남도 광역치매센터, 사상경찰서·보건소를 포함한 16개 치매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복 서비스를 피하고 각 기관 고유의 치매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