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많은 이들이 ‘토복령’이라는 약초에 관심을 보인다. 토복령이라는 약초는 어떤 약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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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나온 토복령 모습.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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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나온 토복령 모습.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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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은 덩굴식물의 일종이다. 청미래덩굴뿌리라고도 부른다. 청미래덩굴은 한국 중부 이남 모든 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봄, 가을 무렵 뿌리 줄기를 채취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맛은 쓰지 않고 싱겁다. 한의학에서는 성질은 평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토복령이 위와 간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열을 없애고 해독 기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관절통, 매독, 악성 종기, 수은 중독에 사용한다.
하루 15~30g을 한약 혹은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