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욱병원은 정형외과 2명과 신경외과 전문의 3명 등 5명을 한꺼번에 영입하며 척추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이 병원은 척추 전문의가 6명으로 늘어난다. 진료과목은 척추 분야 정형외과 3개 과·신경외과 3개 과, 관절 분야 정형외과 1개 과를 비롯해 신경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내과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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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욱병원 새 의료진. 왼쪽부터 최승현 박수안 손상규 박만규 원장. 오른쪽은 마취통증의학과 이승윤 원장. |
정형외과 박수안 의무원장 겸 고난위 및 최소침습수술센터장·비수술치료센터장은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운동생체역학 박사 학위를 받고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지낸 허리·목 디스크, 협착증 전문가다. 신경외과 손상규 진료원장 겸 양방향내시경수술센터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강동병원 양방향내시경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한 신개념의 양방향척추내시경술(UBE) 창시자로 통한다. 정형외과 최승현 원장은 충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병원·부산센텀병원·서부산센텀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지낸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전문가다. 신경외과 정찬 원장은 중앙의대 신경외과 박사 출신으로 울들병원 등에서 척추전문의로서 활동했으며 미국에서 항노화·재생의학 학위를 받있다. 신경외과 박만규 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김천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척추 압박골절 등 척추 외상이 전문 분야다.
박원욱 대표병원장은 “우리 병원을 척추 전문병원으로 키우고자 내로라하는 척추 분야 전문가 5명을 모셔왔다. 우수 의료진 영입과 첨단 장비 도입으로 환자에게 한층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