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스탑은 이색적인 매력을 가진 ‘장성시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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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인근에 있는 장성시장. 사진=이수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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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북문에서 장전역 방향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시장으로 청년 창업자가 각자 특색있는 가게를 꾸려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가게는 재래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 이질감이 개성으로 다가온다.
다음은 장성시장 내에 있는 이색 가게들이다.
◆복수카페
간단한 브런치나 음료를 만들어 파는 카페. 시장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아메리카노 3,500원 밀크티 6,000원. 매시포테이토 샌드 3,800원 ~ 아보카도 토스트 6,500원.
◆무국적채식비건식당 나유타카페
세명의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 비건채식식단으로 꾸려진다. 정해진 메뉴는 없으며 각 대표의 개발요리가 대부분. 매일 식단이 바뀌는 시스템이지만 메뉴는 페이스북(facebook.com/cafenayuta)으로 매일 공지를 하고 있다. 점심과 저녁 식단 또한 다르다.
◆히파히파
수입 병맥주를 파는 펍. 안주를 자유롭게 반입할 수 있다. 부산대학교 북문 쪽에는 저렴한 가게가 많으므로 먹고 싶은 안주를 근처에서 구매해 방문하기가 쉽다.
◆후쿠마루
작은 다찌 형태의 이자카야. 이자카야 메뉴는 5,000원~1만 원대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바삭한 왕새우 튀김과 부드러운 연두부 샐러드가 특히 맛있다. 또 대표가 손님들과 소통을 원활히 해 단골손님이 많다. 이수미 시민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