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스탑은 최근 곽광받고 있는 익스트림 실내 스포츠 중 클라이밍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석때 쌓인 피로를 아직 못풀었다면 클라이밍 1일 체험을 통해 풀어보길 권장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에 위치한 ‘두 클라이밍짐’에 다녀왔다. 실내 클라이밍은 인공암벽에 부착된 풋홀드(발을 디딜 수 있는 돌출물)와 핸드홀드를 이용, 몸을 이동시켜 정상까지 올라가는 스포츠로 날씨와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균형 발달과 함께 정신력과 인내심도 길러주며 목표했던 위치까지 오를 경우 높은 성취감도 느낄수 있다.
특히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실내 클라이밍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한달 이용료가 부담스럽다면 1일 체험을 통해 클라이밍이 자신에 맞는 운동인지 확인도 가능하다. 이수미 시민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