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스탑은 동물과 식물을 만끽하는 코스를 소개한다. 바로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앵무새 카페와 야생화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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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윤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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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 패럿 앵무새 카페
강아지 카페와 고양이 카페와 다르게 앵무새 카페를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리프 패럿 앵무새 카페’를 추천한다. 입장료는 무료로 음료 1개를 구매하면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30분당 추가 요금은 1,000원). 단 25개월 이하의 어린이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덩치가 작은 앵무새부터 큰 앵무새까지 다양한 앵무새를 볼 수 있고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 허브랑 야생화 수목원
두 번째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허브랑 야생화이다.
입장권은 5,000원이며 입장할 때 야생화 찾기 종이와 스티커를 준다. 이 종이에는 수목원에 있는 다양한 식물의 사진이 있다. 수목원을 돌아보며 사진 속 식물들을 찾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숲 속 책방, 전망대, 밧줄놀이터, 허브테리아 등 여러 시설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석비누 만들기, 허브 심기, 테라리움 만들기, 젤리 향초 만들기, 냅킨아트공예 등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춘이 다가오는 지금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연인 혹은 가족과 허브랑 야생화를 찾아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영상-최윤경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