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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탑] 코스모스로 물든 을숙도생태공원에서 띄우는 희망의 나눔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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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스탑은 가을을 맞은 을숙도생태공원을 소개한다.

   
(을숙도생태공원. 사진=나규동 시민기자)
먼저 을숙도생태공원 입구에 위치한 낙동강문화관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놀이시설도 마련돼 있어 가족, 연인이 함께 방문하길 추천한다.

특히 ‘희망의 나눔돛배’ 코너는 뜻깊은 참여로 눈길을 끈다. 1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안내데스크에서 종이, 스티커 등 돛배의 재료를 제공하고, 자신의 희망 메시지를 돛배에 담아 1000개의 케이지에 미술품 형식으로 보관된다.

또 낙동강문화관 실내에는 미디어 작가의 다양한 영상 설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실내 체험이 끝나면 을숙도생태공원에서 야외 체험이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자전거, 티-에스보드, 뱅키, 4륜용(마차) 등을 이용해 코스모스로 물든 낙동강 강변의 정취를 만끽하길 추천한다.

대여료는 1시간 기준 어린이용 자전거(3,000원), 1인용 성인 자전거(3,000원), 2인용 자전거(6,000원), 티-에스보드(5,000원), 뱅키(7,000원), 4륜용(15,000원)으로 추가요금이 15분마다 발생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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